본문 바로가기

돈 쓴 후기2

Klug 마사지기 음..이건 산지 한 2년쯤? 된 것 같다.. 그 때 남편이 행사를 한다고 싸게 샀던 것 같은.. 그 땐 이런거 뭐...난 붙이고 그런거 싫다고 한동안 안 했었다. 그런데...요즘 가끔 운동할 때 허리도 아프고..다리도 아프고... 붙이면 그래도 좀 풀어지는 느낌은 있다. 확 너무 좋다~이런 것 보단...안 하는 것 보단 낫다 정도?? 충전하기 귀찮긴 하지만..아우..결리다..하면서 충전하고 있다.. 하면 좀 풀어지니까..^^;; 리모콘도 있고, 미니 마사지기도 있는데 왠만하면 큰 거 쓰게 된다. 2년 동안 작은 건 많이 안 쓴 듯. 양가 부모님들께 명절 선물 해드릴까 했는데..충전하고 부착부위 씻어야 하고 젤 부분이 더이상 잘 안 붙으면 다른 걸로 바꿔야하는데 그런거 좀 귀찮아하셔서..패스 하는 걸로. .. 2020. 9. 5.
장난감 무전기~칙칙! 코로나19로 어디 숙박여행 가기가 어려워서 우리도 캠핑을 택했다..그러나..너무 많은 비와 심해지는 코로나로 ㅠㅠ 계속 계속 캠핑을 못 다니다가 광복절 집회로 심해지는 시기 이전 딱 한번!!처음으로 다녀와봤다ㅎㅎ 다녀오고 나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걸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던..ㅠㅠ 근데 캠핑을 가보니..아이들이 도통 어디있는지 이리 갔다 저리 갔다..밥 먹으러 오라고 하려면 저~~기 멀리까지 가야하고..그래서 무전기를 구입했다. 나 이래뵈도 무선통신 자격증 있는 여자..옛날사람 인증인가..ㅎㅎ다 까묵었지만... 비싼 무전기도 많았지만..우린 그냥 싼 맛으로!! bell south라고 써있네~ 노랑, 파랑 각각 두 개씩! 친구들 많을 때도 있고 가족끼리 하나씩 가지려고ㅎㅎ남편이 산 몰에서는 노랑 파랑만 있는데.. 2020. 9. 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