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 쓴 후기/장난감1 장난감 무전기~칙칙! 코로나19로 어디 숙박여행 가기가 어려워서 우리도 캠핑을 택했다..그러나..너무 많은 비와 심해지는 코로나로 ㅠㅠ 계속 계속 캠핑을 못 다니다가 광복절 집회로 심해지는 시기 이전 딱 한번!!처음으로 다녀와봤다ㅎㅎ 다녀오고 나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걸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던..ㅠㅠ 근데 캠핑을 가보니..아이들이 도통 어디있는지 이리 갔다 저리 갔다..밥 먹으러 오라고 하려면 저~~기 멀리까지 가야하고..그래서 무전기를 구입했다. 나 이래뵈도 무선통신 자격증 있는 여자..옛날사람 인증인가..ㅎㅎ다 까묵었지만... 비싼 무전기도 많았지만..우린 그냥 싼 맛으로!! bell south라고 써있네~ 노랑, 파랑 각각 두 개씩! 친구들 많을 때도 있고 가족끼리 하나씩 가지려고ㅎㅎ남편이 산 몰에서는 노랑 파랑만 있는데.. 2020. 9. 2. 이전 1 다음